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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온식구 암웨* 치약만 써왔는데 이번에 큰맘먹고 바꿔봤어요. 3학년 막내도 개운해서

    작성자 정****(ip:)

    작성일 2022-12-07 11:21:25

    조회 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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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늘 온식구 암웨* 치약만 써왔는데 이번에 큰맘먹고 바꿔봤어요. 3학년 막내도 개운해서 좋다는데 까칠한 6학년 둘째가 맵다며 거부하네요. 여튼 청개구리소녀요 ㅜ 진짜 냄새 안나고 너무 조아요 ^^ 행사해서 8개 받았는데 이집저집 나눠주니 저는 또 사야겠어요 ㅜ 까칠한 둘째 떡진머리 좀 어찌 해주고자 샴푸 둘러보고있었네요 평이 좋아서 일단 2개 사보려구여 ㅋ 까칠둘째가 마음에 들어해야할텐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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