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남편의 과도한 입냄새 때문에 온갖 방법을 써봤지만 장기적 해결책이 아니었어요. 네이버 광고에서 티타드 치약을 알게됬고 치약으로썬 절대 싸다고 볼 수 없는 가격이었지만 또 한 번 속는셈치고 샀죠. 마침 구내염 전문 유산균이라는 제품도 먹고 있었고 티타드까지 사용해서 한 번 잡아보자 싶어서 3끼와 취침전 정성스럽게 양치하고 매일 매일 체크하는 심저으로 사용해서 3통을 다 썼고 이번 증량 할인 이벤트에 운 좋게 6통을 또 샀어요 말했듯이 만만찮은 치약 가격에도 불구하고 6통을 또 샀다는건 효과가 있다는 뜻이에요. 우리는 안방 남편 침대 머리 맡에 대형 공기청정기를 켜놓고 자거든요.
어느날 공기청정기를 끄고 자다가 알게 됬어요
이제 공기청정기를 켜지 않아도 남편 입냄새가 방안에 가득차지 않는다는것을요.
편해요 아주 많이. 입냄새 없이 산다는게 이렇게 생활의 질을 높인다는게 너무 좋아요
남편도 입냄새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기쁨을 느낀다네요. 감사합니다 티타드~ ^^~♡